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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
이완희
22,414
안타깝다. 언제부터 용서란 단어가 이렇게 달갑지 않았는가? 냉혹하다. 실수란 누구에게 올 수 있는 마땅한 것임을 왜 몰라주는가? 잔인하다. 지금 돌을 던지는 자들은, 정녕 한번도 죄를 지은적이 없는가? 불타올라라. 정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불타오르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정의가 승리한다. 하지만 그 전에, 따뜻해져라. 겨울에 달콤한 불빛은, 온화하게 타오르는 것이지, 분노하는 화염이 아니다. 용서받고 싶은 만큼 용서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린 온화함을 이해해라. 즉, 용서받고 싶다면, 진실을 인정해라. 그리고 용서를 부탁해라. 벌은 쓰다. 고로 모두가 피한다. 덮...
(익명댓글1) 용서라, 물론 좋은 말이고 꼭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용서는 일단 잘못을 한 당사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때 수반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때는 용서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2,415
안타깝다. 언제부터 용서란 단어가 이렇게 달갑지 않았는가? 냉혹하다. 실수란 누구에게 올 수 있는 마땅한 것임을 왜 몰라주는가? 잔인하다. 지금 돌을 던지는 자들은, 정녕 한번도 죄를 지은적이 없는가? 불타올라라. 정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불타오르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정의가 승리한다. 하지만 그 전에, 따뜻해져라. 겨울에 달콤한 불빛은, 온화하게 타오르는 것이지, 분노하는 화염이 아니다. 용서받고 싶은 만큼 용서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린 온화함을 이해해라. 즉, 용서받고 싶다면, 진실을 인정해라. 그리고 용서를 부탁해라. 벌은 쓰다. 고로 모두가 피한다. 덮...
(익명댓글2) 용서와 실수(?)에 따른 책임은 별개입니다 또한 용서를 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사퇴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했더라면 작년에 하야했어야 합니다
22,416
여사에서 음주를 한게 그 날 단 하루인가요? 다른 날에는 전혀 마시지 않다가 그날만 특정하게 마셨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 날에'는' 걸리지 않았다 라는 논리를 보는것 같아 질문을 올려봅니다.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22,417
여사에서 음주를 한게 그 날 단 하루인가요? 다른 날에는 전혀 마시지 않다가 그날만 특정하게 마셨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 날에'는' 걸리지 않았다 라는 논리를 보는것 같아 질문을 올려봅니다.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22,418
박근혜 대통령도 아니고 큰 벌을 기대하겠다 이런 말보다는 먼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이쪽이 맞습니다 친구를 존중하는 분이 대숲 글에서는 당사자가 거짓말쟁이 취급받았다고 느끼게 분란을 조장하시는 글을 쓰시니...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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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도 아니고 큰 벌을 기대하겠다 이런 말보다는 먼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이쪽이 맞습니다 친구를 존중하는 분이 대숲 글에서는 당사자가 거짓말쟁이 취급받았다고 느끼게 분란을 조장하시는 글을 쓰시니...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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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태에 대해 전교부회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교회장이 학생들의 심판대에 올랐다면 전교부회장은 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가? 과연 28기 전교회장선거때도 메이트제도를 유지해야하나?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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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태에 대해 전교부회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교회장이 학생들의 심판대에 올랐다면 전교부회장은 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가? 과연 28기 전교회장선거때도 메이트제도를 유지해야하나?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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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졸업생입니다. 대나무숲으로 글 올려도 뭔 이야긴지는 다 알겠고 조금만 발품파니까 실명도 다 알겠네요. 이정도면 까놓고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관련자들, 쌤들 앉아서 삼자대면하심이 어떠하신가요? 그건 그렇고 우리 기수만 술 마신건 아니었구나 낄낄
굉장히 맞는말에 따봉박고갑니다~
22,423
24기 졸업생입니다. 대나무숲으로 글 올려도 뭔 이야긴지는 다 알겠고 조금만 발품파니까 실명도 다 알겠네요. 이정도면 까놓고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관련자들, 쌤들 앉아서 삼자대면하심이 어떠하신가요? 그건 그렇고 우리 기수만 술 마신건 아니었구나 낄낄
엣헴따리 엣헴따 신나는 선비
22,424
지금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다. 그래서 이 상황에는 뜬금없을 수 있지만,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글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나는 너무나도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XXX 선생님께서 마련한 자리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정말 궁금하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현재 기숙사 규칙에 별다른 이견은 없다. 하지만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실제로 토론, 협의 등을 통해 합의된 의견을 도출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그 자리에서는 전혀 그런 의지를 볼 수 ...
(익명댓글1) 요즘 벌점제 개선에 대한 의견이 학교에서도 조금씩 나오는듯해 반갑습니다. 솔직히 의행관 벌점항목들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특히 '정량화' 관한 부분들이요. 언제 누구에 의해 이루어진 건지. 그 분들은 실제 설곽 생활, 기숙사 생활을 해보신 분들인건가요. 당시에는 타당했어도 지금 학생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떤 근거로 노트북이 정호 지각보다(적절한 예가 생각나지 않아 벌점 크기로 선택했습니다) 5배 '잘못인지', 혹은 '주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의행관 질서 유지에 중요한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 의행관은 순전히 학생 편의를 위해 존재하며 따...
22,425
(실명공개를 했지만 익명제보로 올린 한 사칭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필터링합니다) 이미 대숲에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제가 추가적으로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 이 주제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이 주제에서 손을 뗄수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책임감입니다. 제가 지난 새벽에 두 차례 글을 썼는데,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을 알게 된 사람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만약 그 말이 맞다면 저는 정말 조금이라도 이 사건에 책임감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
맞습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22,426
를 쏜 사람입니다.(기억 못하실테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숲지기의 말: 본인인증 된 부분입니다.***) 다들 비꼬기만 하던 상태에서 서로 격한 말투로라도 대화를,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상황까지 진전하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니 기쁩니다. 글이 길지만 팝콘먹는 김에 심심할때 이 글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접할 수 있는 글들은 다 읽어본 결과 듣던 소문과는 또 달라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한쪽의 말을 완전히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둘다 믿을만큼 아는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한쪽이 자신...
(익명댓글1) 진실을 아는 입장에서는 깝깝해보일수도 있으나 두 글 다 중립적 입장에서 잘 쓴 글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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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쏜 사람입니다.(기억 못하실테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숲지기의 말: 본인인증 된 부분입니다.***) 다들 비꼬기만 하던 상태에서 서로 격한 말투로라도 대화를,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상황까지 진전하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니 기쁩니다. 글이 길지만 팝콘먹는 김에 심심할때 이 글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접할 수 있는 글들은 다 읽어본 결과 듣던 소문과는 또 달라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한쪽의 말을 완전히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둘다 믿을만큼 아는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한쪽이 자신...
(글쓴이) 댓글들까지 달아주시다니 다들 감사드립니다 ㅠㅠ(좋아요도 고마워요!) 자신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는것은 큰 힘이 됩니다. 확실히 진실을 아는사람은 읽으면서 답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사람이 역으로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아직은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432
를 쏜 사람입니다.(기억 못하실테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숲지기의 말: 본인인증 된 부분입니다.***) 다들 비꼬기만 하던 상태에서 서로 격한 말투로라도 대화를,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상황까지 진전하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니 기쁩니다. 글이 길지만 팝콘먹는 김에 심심할때 이 글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접할 수 있는 글들은 다 읽어본 결과 듣던 소문과는 또 달라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한쪽의 말을 완전히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둘다 믿을만큼 아는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한쪽이 자신...
당사자에게 직접 전해듣는 것이 아닌 그저 소문과 페북 글로만 상황을 전해듣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가장 공감되는 의견... 아무튼 정의롭게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2,433
를 쏜 사람입니다.(기억 못하실테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숲지기의 말: 본인인증 된 부분입니다.***) 다들 비꼬기만 하던 상태에서 서로 격한 말투로라도 대화를,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상황까지 진전하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니 기쁩니다. 글이 길지만 팝콘먹는 김에 심심할때 이 글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접할 수 있는 글들은 다 읽어본 결과 듣던 소문과는 또 달라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한쪽의 말을 완전히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둘다 믿을만큼 아는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한쪽이 자신...
항상 열린 가능성들을 생각해봐야해요.
22,434
이번 일 솔직히 대숲 없었으면 알려지지도 못하고 조용히 묻히고 해당 인물은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겁니다.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죠. 대숲 덕분에 이루어진. 그런데 보기 불편하고 설곽 이미지에 안좋다는 이유로 대숲을 없애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묻히는 게 진짜 학교 이미지 안좋아지는 겁니다. 대숲 관리자 응원합니다.
그런데 필터링없이 너무 자극적인 글들은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있을거 같아요. 적절한 필터링을 하면 좋은 대숲으로 발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22,435
이번 일 솔직히 대숲 없었으면 알려지지도 못하고 조용히 묻히고 해당 인물은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겁니다.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죠. 대숲 덕분에 이루어진. 그런데 보기 불편하고 설곽 이미지에 안좋다는 이유로 대숲을 없애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묻히는 게 진짜 학교 이미지 안좋아지는 겁니다. 대숲 관리자 응원합니다.
저도 설곽대숲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감정적인 글은 좀 더 필터링해주었으면 하네요.
22,436
지난 12월과 1월에 박근혜가 자진 하야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3월 10일까지 박근혜는 스스로의 죄를 은폐하려다 결국 탄핵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분노했던 한가지 이유, <세월호 사건때의 불성실> 에 대해서는 탄핵사유로 인정되지 못했다. 이는 확실한 "물증" 이 없었기때문. 이때까지만 해도 생방송을 지켜보던 국민들은 가슴이 철렁하고 걱정이 되었다. 반대로 그녀는 마음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결국 다음 사안인 최순실건으로 인해 탄핵은 인용되고 박근혜는 파면되었다. 임기가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말이다. 그렇다. 리더라는 자리는 모두의 모범이 되기...
22,437
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
(익명댓글1) 혹시 그 카톡 내용 캡쳐본을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이번 일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니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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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
안녕하세요 ㅅ뭐학생인데요 음 일단 그 카톡은 술마신걸 기정사실로 두고 한 대화였구요 어떻게말을맞출지?에대한 내용도있었어요 난 술을마셨어! 이런 말이 없어서 증거로는 쓰지못한다고하네요ㅠ
22,439
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
실제로 보여드릴수는 있지만 저뿐만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한 대화내용이고 괜히 이런 증거자료를 커뮤니티에 올리는것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22,440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CCTV를 온몸으로 막으려했던 심상우군에게 리스펙.
22,441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자리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자치법정또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나,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판단자들을 고루 선출해낼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22,442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여사에 cctv 없어요 몇개있는데 다 칸막이에가림
22,443
사실 저는 뭐 이번 사건보다는 그 전에 있던 일련의 일들에서 좀 실망한 한 학생입니다. 각설하고, 다들 이번 사건에 대해 소위 '모 대통령'이 자신을 변호하며 말했던 '추측성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 같아 제보합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13조 ⑤항입니다.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다른 방법으로는 안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학교 내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여부나 설치 장소에 관하여 미리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여야 하며, 설치 후에는 설치장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표시하여야 한다. 서울과학고등학교 기숙사에 처...
CCTV를 온몸으로 막으려했던 심상우군에게 리스펙.
22,444
사실 저는 뭐 이번 사건보다는 그 전에 있던 일련의 일들에서 좀 실망한 한 학생입니다. 각설하고, 다들 이번 사건에 대해 소위 '모 대통령'이 자신을 변호하며 말했던 '추측성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 같아 제보합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13조 ⑤항입니다.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다른 방법으로는 안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학교 내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여부나 설치 장소에 관하여 미리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여야 하며, 설치 후에는 설치장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표시하여야 한다. 서울과학고등학교 기숙사에 처...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자리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자치법정또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나,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판단자들을 고루 선출해낼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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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뭐 이번 사건보다는 그 전에 있던 일련의 일들에서 좀 실망한 한 학생입니다. 각설하고, 다들 이번 사건에 대해 소위 '모 대통령'이 자신을 변호하며 말했던 '추측성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 같아 제보합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13조 ⑤항입니다.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다른 방법으로는 안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학교 내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여부나 설치 장소에 관하여 미리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여야 하며, 설치 후에는 설치장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표시하여야 한다. 서울과학고등학교 기숙사에 처...
여사에 cctv 없어요 몇개있는데 다 칸막이에가림
22,446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33번째음파에 대한 익명댓글1) 민사고 대숲을 보세요 우리는 그마저도 못한 학교인가요 익명의사표시가 가능한 유일한 공간이 사라지면 고1 고2 대치동 대숲같은데라도 올려야할까요 제발 선배님 아니 회장님인가
22,447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대숲은 이렇게 내부분열을 유발하는 사건이 있을때는 확실히 제보를 가려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2,448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설곽대숲 좋네 이런것도 다 올려주고
22,449
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
(33번째음파에 대한 익명댓글1) 민사고 대숲을 보세요 우리는 그마저도 못한 학교인가요 익명의사표시가 가능한 유일한 공간이 사라지면 고1 고2 대치동 대숲같은데라도 올려야할까요 제발 선배님 아니 회장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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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
대숲은 이렇게 내부분열을 유발하는 사건이 있을때는 확실히 제보를 가려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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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
설곽대숲 좋네 이런것도 다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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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주 그거 걸려봐서 아는데 별로 안혼남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ㅂㅂㅂㄱ 별것도 아닌거 덮으려다가 더 중요한 교우관계 파탄날까봐 걱정되네요 ㅠㅡㅠ
박재일 김태규 정종수 이건하 김현빈 ?!?!
22,453
뭔진 몰라도 참 많이 썩어있는듯 하네요. 뿌리까지 파헤쳐지길..
박재일 김태규 정종수 이건하 김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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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 다니면서 한 가지 느낀건데,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학생수가 적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문제점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다들 덮기 급급해요. '설곽의 이미지'를 이야기 하면서요. 그런데 그럴수록 겉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질 뿐입니다. 학교 이미지를 위한다면, 덮을게 아니라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죠.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우리 학교,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진짜 맞는말이죠 학교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덮을게 아니라 확실히 해결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455
너희가 지금 걔한테 하는 게 학교폭력이 아니라면 나한테 했던 일들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미안함도 없고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당당하게 말걸었던거구나 입다물고 있으면 모를 줄 알았니? 불쌍해서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확 다 불어버리기 전에 걔한테 그만해 꼭 때리는게 학교폭력입니까? 헛소문, 날조 다 폭력이에요 그리고 귀찮으니까 내 방에 오지좀마 양심도 없이
(익명댓글1) 불어주실 당신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디가 되었던간에 부패한 권력은 지고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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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지금 걔한테 하는 게 학교폭력이 아니라면 나한테 했던 일들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미안함도 없고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당당하게 말걸었던거구나 입다물고 있으면 모를 줄 알았니? 불쌍해서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확 다 불어버리기 전에 걔한테 그만해 꼭 때리는게 학교폭력입니까? 헛소문, 날조 다 폭력이에요 그리고 귀찮으니까 내 방에 오지좀마 양심도 없이
(익명댓글2)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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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댓글1) 그럼 어디서 익명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설곽 학생들의 자성의 목소리를 어디서 듣고 싶으신건지 대나무숲의 원래 어원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인것 아시죠? 학교 학생회등의 비판은 대숲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민사고등 여러고등학교 대숲 서울대등각종대학 대숲도 마찬가지고요 외부의 시선이 두려운 분은 이 사건에서 어떤 분이시죠?
22,458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댓글2) 사실 이 문제는 예전에 대나무숲이 한 번 생겼다가 없어진 이유와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학교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부끄럽던 당당하건 모두 설곽의 모습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길 바랐다면, 애초에 부끄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했어야죠. 부끄러운 일이 발생했을 때 숨기기에 급급한 닫힌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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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댓글3) 기록에 남는 글은 생각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것인지,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말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글을 남기는 설곽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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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댓글4) 학교 이미지가 양심보다 중요한가요? 역사적으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 외부에 알려지고 배우고 들으면서 정의롭다, 사회발전이다 이럴거면서 왜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고 숨기고 싶어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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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댓글5) 강력범죄 없고 치안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살인, 성폭행 등등을 은폐합시다 거의 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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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 이미지에 문제가 있으니 숨겨라? 내부 부조리 숨기던 전형적인 군대식 마인드, 학교폭력 숨기던 00년대 중고교 마인드 같아서 정말 슬프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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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 곳 같아서 보기 좋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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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최소 대한민국 이미지 때문에 그네 탄핵 안시키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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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학들을 보면 학생들이 많은 대학내 부조리등을 대숲을 통해 밝히는데요 학교 이미지를 위해 이런것을 학교밖으로 퍼지는걸 막는건 잘못된 행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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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이미지 뭐가중요하냐 학교 안이 썩어문드러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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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욕먹을만한건 욕먹어야죠 그놈의 이미지... 이미지가 중요하면 까일만한짓을 하지 말아야지 왜 까일짓을 해놓고 피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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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안까발리니까 이상한여론생기던데요
22,469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일에 이 글을 통해 어떠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릴 수도, 명쾌한 답을 드릴 수도 없지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입을 열어야 할것 같아 작성합니다. 익명으로 작성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들 누군지 알고 있겠죠? 이름을 달고 얘기하기에는 제 그릇과 용기가 부족한가봅니다. 방금 올라온 글들과 떠도는 얘기를 통해서 어떤 일인지 대강 그림이 그려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제가 잘못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동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의 얘기에 솔깃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성숙하지 못한 마음에...
(글쓴이) 최대한 제 잘못 이외의 일에 개입하고 싶지 않아 말을 아껴왔는데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쪽의 편을 들었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더라고요..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22,470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일에 이 글을 통해 어떠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릴 수도, 명쾌한 답을 드릴 수도 없지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입을 열어야 할것 같아 작성합니다. 익명으로 작성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들 누군지 알고 있겠죠? 이름을 달고 얘기하기에는 제 그릇과 용기가 부족한가봅니다. 방금 올라온 글들과 떠도는 얘기를 통해서 어떤 일인지 대강 그림이 그려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제가 잘못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동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의 얘기에 솔깃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성숙하지 못한 마음에...
(익명댓글1)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글인것 같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권력이나 힘에 눌려서 진실이 가려질 뻔 했지만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안했다고. 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했다고 인정하는 것이 정말 맞는 행동인데 주변 소문들이 이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설곽생으로서 포기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한다는 말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22,471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일에 이 글을 통해 어떠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릴 수도, 명쾌한 답을 드릴 수도 없지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입을 열어야 할것 같아 작성합니다. 익명으로 작성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들 누군지 알고 있겠죠? 이름을 달고 얘기하기에는 제 그릇과 용기가 부족한가봅니다. 방금 올라온 글들과 떠도는 얘기를 통해서 어떤 일인지 대강 그림이 그려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제가 잘못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동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의 얘기에 솔깃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성숙하지 못한 마음에...
글쓴이도 용기를내서 글쓴거라 고맙게 생각함. 반성하고있다면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후회할 행동은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나름 1년반동안 학교에 헌신한 것도 많았는데 수고했어
22,472
안녕하세요, 전혀 이번 사건과 관련없는 졸업생입니다. 분명히 누군가는 잘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각들이 있을겁니다.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감정이 들어가고 격해진다면, 그것이 의도와 다른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말과 글은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조금 천천히 지켜보는것은 어떨까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막 입시시즌 시작된 27기들에게, 분위기가 벌써부터 어수선하지만, 다들 1년 잘 버티길 응원합니다.
20이 두개예요
22,473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익명댓글1) 과자 반입과 경위서 조작에 대한 벌점은 일단 받으셨나요? 학생회장이 경위서라는 공문서를 조작하고 음주행위를 묵인한 것에 더해 설령 그 내부고발이 착오에 의한 것이라 해도 학생회장으로써 포용의 자세로 대하지 않고 학교폭력을 야기한 것 등등을 더해 그냥 사퇴하세요 더이상 학생들 사이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2,474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익명댓글2) 우선 확실한 것은 글쓴이 포함 여사의 학생들이 말을 맞추어 누군가의 죄를 은폐하려 했던 것이네요. 본인이 마셨는지 안마셨는지, 이런 것들은 사실 여학생들이 아니라면 알 방법이 전혀없습니다. 2명이 동시에 같은 얘기를 할 경우 그 이야기는 굉장히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다수가 같은 얘기를 하고 오직 한명만 다른 얘기를 한다면 "저 것은 거짓말이다" 라는 식으로 설명한다면 할말이 없어지겠죠. 실망감이 큰 것은 음주문제가 아닙니다. 학생회 주도하에 누군가의 죄를 은폐하려했다는 것. 이 사실을 단 1명의 친구만 용기내서 말했다는 것. 그 친구의 말이 모두...
22,475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익명댓글3) 뭘 그렇게 화내시는지 결국 경위서 조작으로 범죄 단체로 은폐하고 학교폭력을 행한 것은 맞잖아요 그것도 직위라면 직위에 있으신 분이 실제로 음주를 했는지 여부도 의심을 받는 당사자와 내부 고발자만 알고 있는 일일텐데 이미 음주를 해서 필름이 끊겨 있던 분께서 왜 그렇게 당사자만 싸고 돌까 이것도 이상하고요 자, 그럼 당사자와 내부고발자 누가 더 신뢰성이 있는지는 판단의 문제입니다. 그 전에 이상한걸로 자꾸 물타기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음주 이외의 것들로도 학생들의 분노는 이미 치솟았고 더 이상 지도력, 학생 통합같은 것을 도모하기 힘들 것입니다. 진정으로...
22,476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익명댓글 4)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민감한 단어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느 쪽 의견이든 아무런 글도 본 적이 없네요. 이 상황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 궁금해서 익댓 답니다. 학교폭력이 존재했나요?
22,477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익명댓글 5) 음 그런데 지금 상황도 1대 다수처럼 보이는 건 마찬가지에요. 둘 중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쪽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쪽의 적은 사람들을 몰아붙이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요.
22,478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아 진짜 편들거없이 갑자기 든 생각인데 설곽학생들 오지게 글 잘쓰네 ㄹㅇ루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79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결백하대 대다내애애
22,480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혹시나를 위해서라면 실명을 여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22,481
이미 한쪽 의견을 듣고 크게 화난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친구들의 화가 식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부풀려진 헛소문이나 화 정도는 시간이 가라앉혀 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화난 사람들에게 해명해봐야 들어줄지 무섭기도 했고요. 대숲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중립을 지키려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대숲 특성상 익명 제보긴 해도 제가 누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냥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요. 사건이 있던 날 제가 자유시간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7시 이후 저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날 ...
부디 진실이 밝혀져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이 그만 일어났으면 합니다...
22,482
저는 이 일에 전혀 관련이 없던 27기 학생입니다. 이제와서 여러곳에서 들리는 얘기들을 종합해봐서 상황파악을 해가고 있네요. 저는 친한 당사자도 없고, 제가 확인한 사실도 없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만 계속 한쪽 입장에서의 얘기만 들으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대체 누구에게 무슨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두에게 자신의 입장을 표하는 글 하나 남기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입장,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서 ...
(익명댓글1) 해결방법은 솔직한 공개와 해명뿐 그렇게 하지 않는 이상 의혹은 계속 제기될 수밖에
22,483
저는 이 일에 전혀 관련이 없던 27기 학생입니다. 이제와서 여러곳에서 들리는 얘기들을 종합해봐서 상황파악을 해가고 있네요. 저는 친한 당사자도 없고, 제가 확인한 사실도 없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만 계속 한쪽 입장에서의 얘기만 들으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대체 누구에게 무슨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두에게 자신의 입장을 표하는 글 하나 남기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입장,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서 ...
(익명댓글2) 동감. 진짜로 당사자에게 가서 물어보기 전에는 안말해줄 생각인가? 말이되는소리임?
22,484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문득 생각난건데 관악구 쪽 어떤 대학의 슬로건을 보고 반했는데 우리학교도 이런 자부심 넘치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 순 없을까요?
관악 보긴 부끄러우니 안암 봅시다
22,485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문득 생각난건데 관악구 쪽 어떤 대학의 슬로건을 보고 반했는데 우리학교도 이런 자부심 넘치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 순 없을까요?
지금 관악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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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문득 생각난건데 관악구 쪽 어떤 대학의 슬로건을 보고 반했는데 우리학교도 이런 자부심 넘치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 순 없을까요?
고개를 들어 혜화를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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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문득 생각난건데 관악구 쪽 어떤 대학의 슬로건을 보고 반했는데 우리학교도 이런 자부심 넘치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 순 없을까요?
일단 자부심이 넘쳐야 할텐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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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문득 생각난건데 관악구 쪽 어떤 대학의 슬로건을 보고 반했는데 우리학교도 이런 자부심 넘치는 슬로건을 하나 만들 순 없을까요?
고개를 들어 송도를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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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치기충들 다 못머게했으면 뒤에 다른 학생들 생각이란걸 못하는건가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 그중에 학생회 임원들이 다수 껴있네 그게 설곽 수준인듯
(익명댓글1) 제보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학생회 임원이라면 설곽 학생들의 대표입니다. 그 학생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설곽의 얼굴이고 설곽의 현실을 투영한다고 판단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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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치기충들 다 못머게했으면 뒤에 다른 학생들 생각이란걸 못하는건가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 그중에 학생회 임원들이 다수 껴있네 그게 설곽 수준인듯
저번에 새치기를 한 적이 있는 학생회 임원입니다. 행실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공공질서를 너무나 가벼이 여기었고, 평소 선배라는 점을 악용하는 소위 '꼰대질'을 배척하는 저의 신념에 스스로 반하는 행위를 한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그때 저의 행위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현재 페이스북 상황으로 인해 제 댓글을 다른 의도로 해석하는 경우가 생길까 봐 분명히 밝히는데, 이 글은 저의 행위에 대한 사과 이외에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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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치기충들 다 못머게했으면 뒤에 다른 학생들 생각이란걸 못하는건가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 그중에 학생회 임원들이 다수 껴있네 그게 설곽 수준인듯
잘못을 지적하는건 맞지만 소수를 보고 다수를 싸잡아서 평가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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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치기충들 다 못머게했으면 뒤에 다른 학생들 생각이란걸 못하는건가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 그중에 학생회 임원들이 다수 껴있네 그게 설곽 수준인듯
설곽은 학생 선생님 등등 모두가 포함된 공동체이고 글쓴이 본인도 포함되어 있을텐데 자학논리는 좋게 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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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치기충들 다 못머게했으면 뒤에 다른 학생들 생각이란걸 못하는건가 더 웃긴건 ㅋㅋㅋㅋㅋ 그중에 학생회 임원들이 다수 껴있네 그게 설곽 수준인듯
상습적으로 새치기를 하는 3학년들은 의식의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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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기 n+1기 페이스북 그룹에 n-1기 그것도 특정한 사람만 내용을 구경하고 싶어서 들어와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일종의 꼰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싫다고 해도 n기 n+1기가 나가라고 말할 힘도 현실적으로 없고... 생각이 있으시다면 들여보내준 n기는 반성하고 n-1기는 그룹에서 탈퇴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 이거 살아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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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심지어 LTE보다 좋아요가 적지만 성소수자글에서도 봤듯이 서대전이 아닌 대나무숲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대숲 화이팅!
#1호 감사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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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페이지 운영하느라 수고하십니다 😊 전국고교학생회장 연합회 [대한학생회] 임원 유지미라고합니다.! 현임 학생회장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전국 학생회장 캠프가 있어 홍보차 연락드립니다! 익명 아니여도 됩니당 ㅎㅎ
저한테 연락주세요 대숲 관리자님 댓글 달렸다고 페메로 좀 전해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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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페이지 운영하느라 수고하십니다 😊 전국고교학생회장 연합회 [대한학생회] 임원 유지미라고합니다.! 현임 학생회장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전국 학생회장 캠프가 있어 홍보차 연락드립니다! 익명 아니여도 됩니당 ㅎㅎ
@김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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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저 고민이 있어요. 아무래도 전 성 정체성이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몇 년, 아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 제가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생각했어요. 짝사랑도 많이 해보았고, 연애같지 않은 연애도 해보았지만 전부 이성이었고, 항상 이유없이 이성에게 더 끌렸으니까요. 그런데 몇 달 전, 어느 수업시간에 한 친구가 무성애자에 관해, 무성애자가 무엇인지 이야기했어요. 저는 그 전까지 무성애자가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무성애자는 로맨틱한 끌림은 느끼지만 성적 끌림은 안 느끼거나 거의 안 느끼는 사람을 말한대...
(익명댓글1) 꽤 오래된 제보라 뒤늦게 댓글을 다는게 아닌가 싶지만 댓글을 달아주고 싶네요. 댓글보면 제가 누군지 알 사람들도 있겠지만 뭐 상관없으니까 써볼게요. 어차피 익명댓글도 어그로 끌기 싫어서 한거니까... 글쓴이가 원하는 답변을 하는것은 자신 없지만 읽고 나름대로 몇가지 생각이 났으니까요. 저는 남자친구가 몇 있었어요. (네 제가 그 40명도 안된다는 여학우 입니다) 정말 가볍고 짧게 만났던 경우도 있고 1년씩 오래 사귄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주변에서는 그냥 이성애자라고 알고 있을거예요. 어릴때부터 꽤 지속적으로 좋아했었던 남자가 있었고 썸도 있었고 남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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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저 고민이 있어요. 아무래도 전 성 정체성이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몇 년, 아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 제가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생각했어요. 짝사랑도 많이 해보았고, 연애같지 않은 연애도 해보았지만 전부 이성이었고, 항상 이유없이 이성에게 더 끌렸으니까요. 그런데 몇 달 전, 어느 수업시간에 한 친구가 무성애자에 관해, 무성애자가 무엇인지 이야기했어요. 저는 그 전까지 무성애자가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무성애자는 로맨틱한 끌림은 느끼지만 성적 끌림은 안 느끼거나 거의 안 느끼는 사람을 말한대...
(익명댓글2) 안녕하세요. 전 제보자님처럼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성소수자의 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물론 저도 지금은 저 스스로를 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제보자님이 그랬듯이 언젠가 스스로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설곽에 저 말고도 성소수자가 있나요? 혼자라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어서ㅠㅠ'라는 부분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제보자님은 제보자님이죠..! 성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성 정체성이 제보자님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니까요. 물론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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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운영계획 1. 제보방법 https://goo.gl/forms/11gQ3lBOLQM3pkQf1 페이지 설명란의 링크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2. 업로드 하루에 3~4번씩, 비슷한 종류의 제보를 2~4개씩 묶어 업로드합니다. (업로드 빈도는 제보 수와 관리자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필터링 (글을 올리지 않음) 기준 특정인 / 단체 소환글 확성기형 제보 홍보글, 도배글, 어그로성 제보 분실물 제보 (분실물센터/조약돌을 이용해주세요) 수위가 높은 저격제보 심한 음담패설 스크리닝 사유를 묻는 제보 지나치게 길거나 짧은 제보 특별한 처리를 요구하는 제보...
전보다 한층 발전해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특히 필터링을 하되, 그 기준을 명기한 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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